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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유은혜·안민석에 "여론조사 정략 공방 중단하라"

등록 2026.04.10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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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된 절차와 원칙 이행 촉구

[수원=뉴시스]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경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단일화 추진 공동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경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단일화 추진 공동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론조사 방식 논쟁과 관련해 유은혜·안민석 예비후보를 향해 "정략적 공방을 즉각 중단하고 원칙에 따라 책임 있게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겉으로는 공정성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계산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직격하며 "여론조사 룰 논쟁이 단일화 과정 자체를 흔드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의 혼란을 막기 위해 후보 간 공개 협의를 제안한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방식을 둘러싼 정략적 공방 중단, 정책·비전 중심 경쟁 전환, 합의된 절차와 원칙의 책임 있는 이행 등 3가지를 요구했다.

그는 "단일화는 승리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이 약속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는 결국 도민의 신뢰를 잃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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