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70대 장애인 강제추행…아파트 경비원 긴급체포
피해 여성 자택 들어가 성추행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외부 울타리에 서울경찰청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8.25.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01928489_web.jpg?rnd=2025082803561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외부 울타리에 서울경찰청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서울 은평구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는 70대 장애인 여성을 강제 추행한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파트 경비원 7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장애인에 대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은평구 한 아파트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여성의 자택에 들어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 경위 및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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