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24팀→32팀 체제 확대…강원, 다음 시즌 PO 진출권 획득
전북·대전·포항 본선 직행…서울은 ACL2
![[서울=뉴시스] 지난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박지성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축구위원회 회의 장면.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370_web.jpg?rnd=20260425105756)
[서울=뉴시스] 지난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박지성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프로축구위원회 회의 장면.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팀 수가 확대되면서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획득했다.
AFC는 지난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박지성 위원장이 주재한 프로축구위원회 회의에서 AFC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2025년판)과 클럽 라이선스 규정(2024년판)의 개정안을 승인했다.
아울러 2026년판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과 클럽 라이선스 규정 채택에도 동의했다.
이번 결정으로 2026~2027시즌 ACLE은 24개 팀 체제에서 32개 팀 체제로 확대됐으며, 각 나라에 배당된 본선 및 PO 진출권도 조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은 본선 직행 3장에 PO 진출 1장으로 최대 4개 팀이 다음 시즌 ACLE 본선을 밟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위 전북 현대, 2위 대전하나시티즌, 4위 포항 스틸러스가 본선에 직행, 5위 강원이 PO에 진출한다.
3위 김천 상무는 군 팀 특성으로 AFC 클럽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해 제외됐다.
강원이 ACLE PO로 올라가면서 챔피언스리그2(ACL2) 진출권은 6위 FC서울에 돌아갔다.
한편 2026년판 클럽대항전 참가 규정은 2027~2028시즌부터 적용된다.
주요 변동 사항으로는 ACLE에 참가하는 각국 1부 리그의 비디오판독(VAR) 시스템 의무 도입이 있다.
2026년판 클럽 라이선스 규정은 2027~2028시즌부터 ACLE, ACL2, 챌린지리그(ACGL)에, 2028~2029시즌부터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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