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건조특보 발효' 강원 찾아 산불 대비체계 합동점검
행안부-산림청, 산불예방 캠페인 및 진화헬기 운용점검
![[양구=뉴시스] 지난 8일 소방당국은 오전 8시2분께 강원 양구군 국토정앙면 죽리의 한 포 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11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237_web.jpg?rnd=20260408100142)
[양구=뉴시스] 지난 8일 소방당국은 오전 8시2분께 강원 양구군 국토정앙면 죽리의 한 포 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11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울진, 영덕, 봉화)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와 산림청은 우선 평창군 선자령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봄철 산행에 나선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흡연 및 취사 등 불씨 만드는 행위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112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대피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초기 진화의 핵심 전력인 산불진화헬기 전진 배치 등 운용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투입에 나서고 있는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시행하고, 관련 본부 상시 운영 등 신속한 초기 진화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