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함양]김재웅, 함양군수 무소속 출마…"무너진 함양 다시 세워"
![[함양=뉴시스] 김재웅 도의원이 26일 6·3 지방선거 무소속 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4.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906_web.jpg?rnd=20260426212421)
[함양=뉴시스] 김재웅 도의원이 26일 6·3 지방선거 무소속 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4.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 김재웅 도의원이 26일 6·3 지방선거 무소속 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위기의 함양을 구하기 위한 큰 발걸음이고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점이 아니라 무너진 함양을 다시 세우기 위한 출발선이라"며 "우리는 지금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고 있고 사람이 줄어드는 속도, 경제가 식어가는 속도 그 어느 것 하나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능력이 없고, 준비가 안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책임지지 않고, 큰일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 작은 일은 못해서 결국 한 일이 없다"며 "우리에게도 쿠팡물류센터 유치 기회,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 심각한 것은 따로 있고, 행정을 믿지 못하고, .왜 특정 업체만 계속 일을 하는 등 측근 챙기기는 여전하다"며 "이게 공정입니까? 아닙니다. 이건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함양은 이렇게 약한 지역이 아니고,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없었다"며 "말로 하지 않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공공기관·기업유치 통합 서울사무소 운영 ▲함양 내륙 복합물류센터를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을 추진 ▲함양형 출산·정착 패키지를 도입 ▲함양형 노인복지체계를 구축 외국인근로자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등 10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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