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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코첼라서 "숙소 털렸다"

등록 2026.05.01 2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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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빅뱅 대성.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빅뱅 대성.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 뒤의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성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빅뱅 멤버들과 함께 오른 소회를 밝혔다.

대성은 3인조로 개편된 빅뱅의 첫 무대에 대해 "다행히 많은 분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특히 코첼라 역사상 이례적인 트로트 선곡('날 봐, 귀순')에 대해서는 "나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을 뿐 국위선양 등의 거창한 의도는 없었다"고 답했다.

아찔했던 도난 사고의 전말도 공개됐다.

대성은 "현지 숙소가 털려 매니저의 가방과 여권을 도난당했다"며 "긴급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하와이 촬영 당시에도 차량 유리창이 깨지며 도난 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여권 도난 잔혹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무대에 선 지드래곤과의 여전한 우애도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이번 일정 중 지드래곤과 보낸 시간을 "10년 전 하와이 여행에 이은 리마인드 웨딩 혹은 신혼여행 같은 기분이었다"고 비유하며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유대감을 드러냈다.

빅뱅은 지난달 13일과 20일(한국시간) 코첼라 무대에 3인 완전체로 출연해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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