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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22일부터 판매…"5년 만기 일시금 납입"[일문일답]

등록 2026.05.19 16:28:41수정 2026.05.19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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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3주간 선착순 판매

은행·증권사 25곳에서 가입

5년간 환매금지…적립식 불가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3.1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3주간 주요 은행 및 증권사 25곳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관련 주요 문의 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총 모집 규모는 6000억원으로, 선착순 판매인 만큼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1인당 연간 가입 한도는 1억원, 최소 가입은 10만원 또는 100만원으로 판매사별로 상이하다.

또 5년 만기 환매금지형 고위험 상품(1등급)으로, 적립식 투자는 불가능하다.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9%)도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투자금액 기준 소득공제율은 3000만원 이하가 40%, 3000만~5000만원 구간이 20%, 5000만~7000만원 구간이 10%다.

다음은 금융위가 안내한 주요 문답이다.
[서울=뉴시스]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구조도. (자료=금융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구조도. (자료=금융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판매 규모와 일정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를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판매되며, 선착순 판매 방식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민전용 배정물량은 어떻게 판매되나.

"판매 기간 첫 2주(5월22일~6월4일) 동안에는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한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로 서민형 개인자산관리종합계좌(ISA) 요건과 동일하다. 근로소득 외에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가 대상이다.

2주 내 판매되지 않은 잔여 서민 물량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판매 기간 3주 중 2주 동안에는 서민전용만 판매되나.

"판매 시작일(5월22일)부터 서민배정분을 포함한 전체 물량을 동시에 판매한다."

-어디에서 가입할 수 있나.

"주요 은행 10개사(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경남·광주·부산은행·아이엠뱅크)와 증권사 15개사(KB·NH·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영·신한투자·아이엠·우리투자·유안타·하나·한국투자·한화투자·키움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연간 가입 한도는 1억원이다. 1인당 최소 가입 한도는 100만원 또는 10만원으로 판매사별로 상이하다."

-가입 시 필요한 서류는.

"개인자산관리종합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서민전용 물량을 포함한 전체 판매 물량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온라인으로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 소득확인증명서 실물서류 대신 발급번호로 대체 가능한지 여부는 개별 판매사에 확인이 필요하다.

세제혜택 대상이 아닌 일반계좌 가입자는 ISA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제출이 불필요하다. 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 필요하며, 15세 이상 19세 미만 거주자는 소득금액증명원이 필요하다."

-매달 일정 금액씩 적립식으로 투자 가능한가.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적금과 같은 적립식 투자 상품이 아니다. 가입 시 투자금을 일시금으로 납입하고 5년간 환매가 불가능한 상품이다."

-국민참여성장펀드 상품의 위험 등급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고위험 투자상품(1등급)으로서 투자자성향분석 결과 적합한 투자성향으로 진단야 가입이 가능하다."

-재정이 개인 투자금액의 20%에 대해 손실을 보전하는 건가.

"개인별 투자금액의 20%에 대해 재정으로 손실 보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투자금 6000억원(선순위), 재정 1200억원(후순위), 10개 자펀드 운용사의 시딩투자금(후순위)으로 구성된다. 합산된 총금액은 10개 자펀드에 나눠 운용되고, 후순위 출자분은 해당 자펀드 손실 발생 시 국민투자금에 우선해 손실을 부담한다. 개별 자펀드 총규모를 기준으로 산정한 재정의 손실 우선부담 비율은 20%보다 낮은 수준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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