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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입양 딸에 돈 쓰냐 묻는 동료들…이해 못 하더라"

등록 2026.06.25 17: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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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태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태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입양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연예계 동료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박시은 진태현의 믿음 신앙 이야기 왜 손해를 보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연예계 동료들이 많이 물어본다.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한테 돈을 쓰냐'고 묻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나한테 아빠라고 부르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이해를 못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돈은 친자녀들한테만 쓰는 거라 생각한다. 나한테 어디다 쓰냐더라. 학비도 대주고 먹을 것도 사주냐더라. 다 해준다 했는데 이해를 못 한다"고 했다.

박시은은 "우리는 그냥 우리 자녀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진태현은 "우리는 즐겁다. 나누고, 함께 맛있는 거 먹고. 우리 인생에 가장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더라.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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