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따라 환상의 세계로…뮤지컬 '앨리스 인 완다랜드'
등록 2026.08.10 07:20:00수정 2026.08.10 08:16:24
15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서 두 차례 공연
![[대구=뉴시스]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in 완다랜드' 공연 모습.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825_web.jpg?rnd=20260809143336)
[대구=뉴시스]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in 완다랜드' 공연 모습. (사진=대구 서구문화회관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15일 오후 2시와 5시 어린이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in 완다랜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세 번째 작품이다. 루이스 캐럴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공연은 토끼를 따라 낯선 세계에 들어간 앨리스가 기묘한 인물들을 만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무대는 독창적인 캐릭터와 의상,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동화 속 세계를 표현한다. 고난도 아크로바틱과 서커스도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와 서구문화회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미지의 세계에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앨리스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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