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보안군, 대 테러작전으로 남서부의 무장세력 소탕전..15명 살해
등록 2026.08.10 07:44:29수정 2026.08.10 08:22:24
발로키스탄주 8개 마을에 동시 공격 작전--군 통신
"폭탄 테러 등 모든 테러 근절 위해 군사작전 계속"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군이 폭탄 테러등 테러사건을 막기 위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여 무장 세력 병사 15명을 섬멸했다고 8월 9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 8일 이슬라마바드 외교부 인근 검문소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앞두고 군 특공대 대원이 경계를 서고 있는 장면. 2026.08.10.](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1166906_web.jpg?rnd=20260409152815)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파키스탄군이 폭탄 테러등 테러사건을 막기 위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여 무장 세력 병사 15명을 섬멸했다고 8월 9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 8일 이슬라마바드 외교부 인근 검문소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앞두고 군 특공대 대원이 경계를 서고 있는 장면. 2026.08.10.
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군의 작전 지역은 발로키스탄 주의 마스퉁, 볼란, 와슈크, 아와란, 시비, 쿠즈다르, 하르나이, 누스키 지역 등이었다.
이번 군사작전으로 15명의 민병대원을 섬멸했고 그들 부대에서 막대한 양의 무기와 탄약 등도 몰수했다고 ISPR은 보도했다.
이번의 효과적인 대규모 군사 작전으로, 민병대 무장세력은 조직망에 큰 타격을 입었고 활동이 제한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파키스탄 군 사령부는 앞으로 폭탄 테러 등 모든 테러가 근절될 때까지 보안군은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군사 작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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