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도내 최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
등록 2026.09.02 21:06:51
![[의령=뉴시스]의령군, 도내 최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사진=의령군 제공) 2026.09.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711_web.jpg?rnd=20260902210301)
[의령=뉴시스]의령군, 도내 최초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직영.(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그동안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해 온 특별교통수단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차량과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별교통수단을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은 경남 도내 시·군 가운데 의령군이 처음이다.
운영 규모는 차량 10대와 전담 운전원 10명으로, 의령읍에 8대, 부림면에 2대를 배치한다. 특별교통수단은 365일 24시간 운영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 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등록한 뒤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1566-4488)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을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의령=뉴시스]의령여중 학생들이 의령빵빵버스를 타고 있는모습. (사진=의령군 제공) 2026.04.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305_web.jpg?rnd=20260407101607)
[의령=뉴시스]의령여중 학생들이 의령빵빵버스를 타고 있는모습. (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의령군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의령빵빵버스’에 이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까지 직접 운영하면서 이동권 중심의 교통복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동은 군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 여건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군이 책임지는 교통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