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티, KPCA 쇼 참가…TGV 기술 선보여
등록 2026.09.07 10:59:35

회사는 앞서 대만 최대 규모 반도체 산업 전시회에서 주력 공정용 화학소재와 차세대 유리기판 TGV(유리관통전극)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와이엠티는 지난 2~4일 열린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도 차세대 유리기판 TGV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세미콘 타이완에서 확인한 TGV 기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국내 전시로 이어가며 인공지능(AI) 가속기와 고성능컴퓨팅(HPC) 등 첨단 패키징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기술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사에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KPCA 쇼에서도 와이엠티의 주력 화학소재와 TGV 기술을 적극 소개하고 국내외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TaiNEX)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에는 65개국에서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공정과 패키징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와이엠티는 반도체 및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표면처리·공정용 화학소재를 주력으로 개발·공급하고 있다. 해당 전시에서 미세회로·첨단 패키징 공정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