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터제파타이드' 장기지속제형 특허취득
등록 2026.10.01 10:52:10
"비만치료제 글로벌 사업화 기반 강화"
![[서울=뉴시스] 펩트론 신공장 조감도. (사진=펩트론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19645_web.jpg?rnd=20251216140004)
[서울=뉴시스] 펩트론 신공장 조감도. (사진=펩트론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비만치료제 글로벌 사업화 기반 강화를 위해 잇달아 특허를 취득하고 있다.
펩트론은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의 국내 특허를 추가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마글루타이드 및 터제파타이드 등을 포함하는 GLP-1 계열 약물을 장기간 지속 방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방형 제형 기술에 관한 것이다.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비만·대사질환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핵심 지식재산권 중 하나다.
펩트론은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월 1회 장기지속형 치료제 ‘PT403’과 터제파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제형 ‘PT404’를 개발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과 함께 글로벌 사업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펩트론은 해당 특허를 해외 주요 국가별로도 출원해 권리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각국 특허청의 심사 결과에 따라 국가별 등록 여부가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결정은 스마트데포를 적용한 GLP-1 장기지속형 제형의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해 장기지속형 제형의 상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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