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공연 중 음식 목에 걸려 질식할 뻔…"관객들도 놀라"
등록 2026.11.03 08:37:31
![[서울=뉴시스]다이나믹듀오 최자(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044_web.jpg?rnd=20261103082339)
[서울=뉴시스]다이나믹듀오 최자(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거미와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했다.
이날 최자는 과거 무대에 오르기 직전 음식을 먹다가 벌어진 사고를 떠올렸다. 공연을 앞두고 먹었던 오징어 보쌈이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전했다.
최자는 "오징어 보쌈집을 잡아주셨다. 출연료는 많이 안 나가니까 마음껏 드시라고 해서 신이 났다"며 "무대에 바로 올라가야 하는데 5분 전까지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징어가 쑥 내려가지 않지 않냐. 랩을 하다가 살짝 기침했더니 오징어가 올라왔다"며 "다시 삼키려고 했는데 기도로 들어갔다. 잠깐 동안 눈이 안 보였다. 진짜 큰일 날 뻔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개코도 당시 무대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최자 차례가 됐는데도 랩을 시작하지 않아 처음에는 마이크 문제인 줄 알고 대신 랩을 했다고 했다.
개코는 "여덟 마디가 다 돼가도 안 하길래 봤더니 DJ 옆에서 눈이 흰자밖에 없었다"며 "진짜 비상 상황이었다. 그래서 공연을 멈췄다"고 회상했다.
이어 "기침을 하니까 이만한 오징어가 확 나갔다. 관객들도 놀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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