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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문화의 해 이니셔티브, 2030년까지 파트너 국가 발표

등록 2026.10.25 12:21:00수정 2026.10.25 13:41:08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포르투갈, 스페인을 향후 문화의 해 파트너 국가로 선정

도하, 카타르, 2026년 10월 25일 /PRNewswire/ -- 문화의 해(Years of Culture) 이니셔티브가 오늘 2030년까지 카타르와 문화 교류를 이어갈 파트너 국가를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2027년 이집트 및 그리스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2028년에는 이탈리아, 2029년에는 네덜란드와 스위스, 2030년에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문화의 해를 함께한다.

문화의 해의 셰이카 알 마야사 빈트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사니(Sheikha Al Mayassa bint Hamad bin Khalifa Al Thani) 위원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마무리하는 문화의 해는 의미있는 문화 교류를 통해 카타르와 세계 각국의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창조산업과 사회 및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구축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파트너십을 토대로, 교류와 창의성, 외교의 역사로 연결된 지중해와 유럽 각국이 카타르와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년 출범한 문화의 해는 예술, 문화유산, 음식, 음악, 스포츠, 교육, 경제적 유대를 통해 카타르와 다른 국가 간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한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문화 협력이 대화를 촉진하고 국제적 유대를 강화하며 국경을 넘어 상호 존중을 증진한다는 카타르의 신념이 담겨 있다.

2025년 아르헨티나 및 칠레, 2026년 캐나다 및 멕시코 등 지난 2년간 이어온 이중 파트너 모델을 바탕으로, 2027년 이집트 및 그리스와의 파트너십은 풍부한 문화적 유산을 통해 오늘날에도 역동적인 창작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두 국가와 카타르의 연결고리를 탐구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 예술, 디자인, 음악, 문화유산을 비롯한 여러 창작 분야에서 새로운 교류 기회를 마련하며, 2027년 1월 열리는 2027 카이로 국제 도서전(Cairo International Book Fair)에 카타르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2028년 카타르와 이탈리아의 파트너십은 고고학, 패션, 디자인, 문화유산 보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이어온 문화적 유대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같은 해에는 베네치아의 유서 깊은 자르디니 델라 비엔날레(Giardini della Biennale)에 건축가 리나 고트메(Lina Ghotmeh)가 설계한 카타르 상설 국가관이 개관한다. 이는 자르디니에 30년 만에 들어서는 첫 신규 상설 국가관이자, 지난 50년 동안 세 번째로 신설되는 상설 국가관이다.

2029년에는 혁신, 외교, 디자인, 인도주의,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인정받는 네덜란드 및 스위스와 파트너십을 맺는다.

2030년 문화의 해는 포르투갈 및 스페인과 협력해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개최국과 문화 교류를 이어온 전통을 계승한다.

카타르는 매년 문화의 해를 진행하는 동안 문화기관, 대사관, 예술가, 교육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카타르와 파트너 국가 전역에서 전시, 축제, 무역박람회, 레지던시, 학술 교류, 대중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일정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공식 행사 연도에 앞서 시작되어 해당 연도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기관 간 파트너십과 전문가 네트워크, 인적 교류 관계를 형성한다.

www.yearsofculture.qa를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에서 @yearsofculture를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채널:
문화의 해
웹사이트: yearsofculture.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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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문의처
안야 코토바(Anya Kot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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