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박차고 나서는 '붉은황소'
【영암=뉴시스】안현주 기자 =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막한 14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레드불 레이싱(RBR-Renalut) 팀의 마크 웨버(Mark Webber·36·호주)가 조종하는 머신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피트 레인(Pit Lane)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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