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선물하는 장미란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국가대표 장미란선수와 비자카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비인기 종목 스포츠선수들과 스포츠꿈나무,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장미란재단'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있다. 장미란선수가 역도 꿈나무 선수에게 친필 사인이 들어간 역도 허리벨트를 선물하고 있다.
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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