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치는 엄정화 '가슴 아파서'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경찰청과 보건복지부가 제7회 실종아동의 날(25일)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기념행사를 연 가운데 영화 '몽타주'의 주연배우 엄정화가 실종아동 부모의 편지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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