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객을 위한 한류스타 의상 임시매장 등장
【서울=뉴시스】29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는 한류스타 의상 임시매장에서 중국고객들이 통역서비스를 받으며 쇼핑하고 있다. 10월 3일까지 선보이는 행사장에는 이승기, 2AM 등 한류스타들의 의상과 소장품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2013.09.29.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