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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객을 위한 한류스타 의상 임시매장 등장

등록 2013.09.29 16:16:10수정 2016.12.29 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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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9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하는 한류스타 의상 임시매장에서 중국고객들이 통역서비스를 받으며 쇼핑하고 있다. 10월 3일까지 선보이는 행사장에는 이승기, 2AM 등 한류스타들의 의상과 소장품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2013.09.29.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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