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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시 낭독 바라보는 부인 이희성 여사

등록 2014.03.21 16:18:51수정 2016.12.29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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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열린 청록파 박두진 시인의 시비 제막식에서 박 시인의 부인 이희성 여사(오른쪽, 동화 작가)와 자부 김혜경 씨가 시 낭독을 듣고 있다.

 시인 박목월,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로 알려진 혜산 박두진 시인은 일제 말기 한국인의 겨레 의식과 저항적 자세로 자연을 통해 시화했다. 대표작으로는 ‘해’, ‘푸른 숲에서’ 등이 있다.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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