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찻길 옆 오막살이
【평양=AP/뉴시스】지난 6월20일 북한 함경북도의 한 마을을 지나는 철로 주변에 주민이 모여 쉬고 있다. AP통신 취재진이 당시 북한 당국으로부터 백두산 정상을 가기 위해 1주일 간의 여행을 허가받았다. 이 취재 여행은 북한의 조건에 따라야 했다. AP통신 취재진은 일반 주민과 인터뷰하거나 정해진 경로를 바꿀 수 없었으며 정부 경호원들이 전 일정을 따라다녔다.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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