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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직업전문학교 '레드썬', 뜻깊은 나눔 파티

등록 2014.12.29 18:05:22수정 2016.12.29 2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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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촌의 한 클럽에서 열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 돕기 크리스마스 파티가 화제다.

 서울문화예술직업전문학교 파티팀 레드썬(RED SUN, 대표 이종철)과 이화여대, 중앙대, 한성대 등 서울 수도권 대학 연합동아리 파티락(PARTY 樂)의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단지 크리스마스를 홀로 집에서 보내거나 친구들과 밤새 술로 보내는 것과는 달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기부도 하며 여러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짝을 찾아주는 색다른 기부형 파티를 진행, 문란한 파티문화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 보고자 행사를 기획됐다.

 그 흔한 솔로파티 처럼 자신의 짝을 찾는 그런 파티와는 다른 입장료(1만원) 전액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기부하는 이번파티는 위안부 팔찌 100개를 받아 파티참가자에게 클럽입장팔찌로 사용했다.

 파티락은 기부할 입장 수익금을 오는 30일 나눔의 집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파티팀 레드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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