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형 부시 대통령을 떠오르게 하는 옆모습
【바르샤바=AP/뉴시스】미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 지명전 출마 선언을 앞두고 유럽을 순방 중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11일 폴란드 수도의 2차대전 메모리얼을 부인과 함께 참관하고 있다. 1944년 나치 반란을 꾀하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인 컬럼비아 여사는 히스패닉계다. 201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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