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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경기장 들어서는 김병지

등록 2016.09.18 22:35:06수정 2016.12.30 1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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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은퇴를 앞둔 김병지가 아들 김태백군과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6.09.18. (사진=울산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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