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맞아도 즐거워!'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제트스키가 만든 인공 파도를 즐기고 있다.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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