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700톤으로 만든 구유, 성 베드로 광장 전시
【바티칸=AP/뉴시스】7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려 함께 설치된 모래성 구유(왼쪽 아래)와 함께 빛을 밝히고 있다.
모래성 구유는 성 베드로 광장까지 운송된 700톤의 모래를 미국 조각가 리치 바라노 등 11명의 조각가가 제작했으며 내년 1월 3일까지 전시된다. 2018.12.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