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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든 김보경-모라이스-김지현

등록 2019.12.02 1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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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일 오후 하나원큐 K리그 어워드 2019 시상식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K리그1 MVP부문 수상자 울산현대 김보경(오른쪽부터), 감독상 전북현대 모라이스 감독, 영플레이어상 강원FC 김지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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