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라인 살피는 임성재 선수와 최경주 부단장
[서울=뉴시스]임성재(왼쪽) 선수와 최경주 부단장이 11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트컵 연습라운드에서 1번홀 그린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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