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배경으로 점프하는 안나 가서
[베이징=AP/뉴시스]안나 가서(오스트리아)가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빅에어 수강에서 열린 2019 국제스키연맹(FIS) 빅에어 월드컵 여자 스노보드에 출전해 달을 뒤로한 채 점프하고 있다.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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