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한빛부대 11진
[서울=뉴시스]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재건 활동을 한 한빛부대 11진의 일부 인원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11진은 코로나19 탓에 12진과의 교대가 지연됐지만 전세기가 마련되면서 현지에 남은 일부 병력을 제외하고 뒤늦은 귀국이 성사됐다. 2020.03.28. (사진=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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