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를 향한 비판 쏟아내는 이용수 할머니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92) 할머니가 6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역사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 행사에 참석해 애도를 표하며 정의기억연대를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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