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피해자 편지 대독하는 김혜정 부소장

등록 2020.07.13 16:05: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여성의 편지를 대독하고 있다. 2020.07.1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