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의 미소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11년만에 국내 프로배구 V리그로 복귀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김연경이 29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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