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사 낭독하는 北 피격 공무원 친형인 이래진씨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北 피격 공무원 친형인 이래진씨가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린 北 피격 사망 공무원 추모 집회에 참석해 추도사 및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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