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원 마지막 오르는 트럼프…지지대를 잡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20일 아침 백악관을 4년만에 '영원히' 떠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헬기 마린원으로 앤드루 기지에 도착한 뒤 목적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오르고 있다. 9시 직전으로 조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선서를 3시간 앞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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