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정인이

등록 2021.04.14 14:2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양부모의 학대 끝에 숨진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이'의 양부모의 결심 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 정인이의 사진이 있는 플래카드가 놓여 있다. 2021.04.1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