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경기 관람하는 손웅정씨
[고양=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대표팀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씨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6.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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