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정영학 회계사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을 받고 있는 정영학 회계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친 직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공동취재사진) 2022.01.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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