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종묘 복원길 내 북신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일제가 단절시켰던 창경궁과 종묘의 연결통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종묘 연결 현장 내 북신문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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