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사관 앞 머리카락 자른 마지 심슨 벽화
[밀라노=AP/뉴시스]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이란 영사관 앞에서 한 여성이 '심슨 가족'의 마지 심슨이 가위를 들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커트'라는 제목의 벽화를 사진 찍고 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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