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일반 공개를 앞두고 작업이 한창인 광화문 월대 전차 철로

등록 2023.03.13 15:04:3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13일 서울 광화문 월대 발굴조사 현장, 일제 강점기 전차 철로 등 공개를 앞두고 작업이 한창이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일반 시민에게 공개될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의 전차 철로와 효자동의 전차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다. 2023.03.1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