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나타난 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 마련된 '책읽는 맑은냇가' 서울야외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하며 휴식하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모전교~광통교 구간에 책바구니를 비치하고 독서 구역으로 구성해 야외도서관으로 운영한다. 2023.10.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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