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반려동물AI의료 서비스, 호주·싱가포르 진출, 고양이 진단 기능도 추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SK텔레콤이 각각 호주, 싱가포르의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인 에이티엑스(ATX)와 스미테크(Smitech)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단범위도 기존 개에서 고양이로 확대하는 등 국내외에서 반려동물 AI헬스케어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진료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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