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결승 골 이후 퇴장당하는 아마드 디알로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아마드 디알로(가운데)가 17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 리버풀과의 경기 연장 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넣은 후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상의 탈의 세리머니로 경고받아 퇴장당한 디알로는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고 맨유는 결승에 올라 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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