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깃발 흔들며 행진하는 참가자들
[리스본=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Transgender Day of Visibility) 기념 행진이 열려 한 참석자가 트랜스젠더 깃발을 흔들고 있다. 매년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의 정체성과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존재를 알리는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로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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