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가 발생한지 일주일째인 12일 오전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에는 대피명령 공고문과 함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5.03.1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