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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순례자 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냉각수

등록 2025.06.05 1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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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 아라파트 평원 '자비의 산'으로 알려진 바위 언덕에 모인 이슬람 순례자들 위로 더위를 식히는 물이 분사되고 있다.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 메카와 메디나에서 4일부터 연례 성지순례(하지)가 시작돼 9일까지 이어진다. 하지는 무슬림이 반드시 행해야 할 5대 의무 중 하나로 건강과 재정이 허락하는 한 평생 한 번은 참가해야 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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