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구역 집값 상승세 성북·노원으로 이어지나?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집값 상승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3구 등을 시작으로 성북, 노원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성북구의 상승 거래 비중은 전월 대비 4.6% 오른 46.8%를, 노원구의 경우 4.5% 상승한 46.3%를 기록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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