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차량 정비상황 살피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
[울산=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문희(오른쪽 세번째) 코레일 사장이 2일 울산차량사업소를 찾아 열차 냉방장치와 공조기 등 폭염대비 차량 정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서 한 사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 대응해 빈틈없는 차량정비로 고객불편을 사전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코레일 제공) 2025.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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