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폭염 대비 차량 정비상황 살피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

등록 2025.07.02 19:20: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문희(오른쪽 세번째) 코레일 사장이 2일 울산차량사업소를 찾아 열차 냉방장치와 공조기 등 폭염대비 차량 정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서 한 사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 대응해 빈틈없는 차량정비로 고객불편을 사전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코레일 제공) 2025.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