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거현지구 현장 점검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보은=뉴시스] 호우 경보가 발령된 17일 오후 김영환(가운데) 충북지사와 최재형(왼쪽) 보은군수가 수해 가능성이 있는 보은군 수한면 거현천 거현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정률 28%인 이 공사는 충북도가 발주했다. (사진=보은군 제공) 2025.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